닫기
커뮤니티 | 미래의 나에게
[주시훈] 만든다는 것
등록일 2016-05-18 12:50:54 조회수 13819

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해

이런식의 생활이 익숙하지 않은 걸까?

무언가에 열정과 시간을 쏟아본지 몇달은 된 거 같아

날 새면서 뭔가를 만들어 낼 때가 좋았는데 그치

언젠가 만들어 내는 것이 뭐인지 너는 알고 있겠지


제발 그렇게 열정을 갖고 있길 바랄게

한가지라도 확신에 찬 것이 있길 바랄게

그럴거야


번호 제목 등록일
613[조민성]안녕 미래의 나2017-08-28
612[김태익]너의 어렷을적 꿈은 프로그래머가 되는 거였지2017-08-25
611[이재석] 요맨 재쓰기 졸업 후가 어떨지 제일 궁금한데 2017-08-24
610[김재민] 자만하지 않기를!2017-08-22
609[박세영]미래의 나야2017-08-21
608[김철호]미래에도 지금과 같이2017-08-18
607[이영하]안녕, 잘 지내니?2017-08-17
606[박영훈]과거 학원에 들어와서 수많은 난관을 겪어 가며2017-08-16
605[정다미]안녕 요즘 잘 지내고 있니?2017-08-14
604[김은영]안녕 ㅎㅎ?2017-08-13
603[김진아]끝나지 않을 것 처럼 멀고 힘든 6개월을2017-08-11
602[서혜령]축하해!!! 콩그레츄레이션~~~! 2017-08-09
601[박현준]길을 잃고 방황하던 내가 찾은 길이 맞길 바란다.2017-08-08
600[도성만]밥은 잘먹고 다니냐2017-08-07
599[차현준]미래의 나에게 2017-08-01